안녕하세요~^^*
신비한 요술과 함께 했던 알라딘입니다.ㅎ
먼저 기대와는 달리 재미있게 관람 하시고 가신 것 같아
정말 정말 다행이네요.ㅎㅎ
저희 극단 레미 배우들은 관객이 많으나 적으나 관계 없이
언제나 배우로써의 책임감을 잊지 않고
무대에서 늘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 한답니다.
조금 무서워 하면서도 마지막 까지 저희 공연에 몰입하며
공연을 즐긴 4살 아드님이 저희도 대견 스럽네요~^ㅇ^
아, 그리고 저의 남장 연기에 놀라셨다니 ㅋㅋㅋㅋ
감사합니다~!!
늘 울산에 있는 많은 친구들에게 더 나은 공연을
보여 줄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 하는
극단 레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.
항상 관심과 사랑, 잊지 않으 실 거죠??ㅎㅎ
현재는 "황금 거위"를 공연 하고 있습니다.
알라딘 때와는 또 다른 교훈과 재미가 있으니
기대 해 주시구요.ㅎㅎ
날씨가 제법 추워 지기 시작 하는 데
감기 조심 하세요~!!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