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상 공연을 관람하시고 좋은글 남겨주시는 서은경님~!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^^ 마지막 공연날에 '이번에는 안오시나보구나' 하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관람하러 오셔서 무척이나 반가웠답니다~!^^ 경담이가 항상 서은경님 품에서 새근새근 자는모습과 가려져있는 모습만 보다가, 이번에는 말똥말똥 눈뜬모습으로 공연 전부터 쳐다보는게 아직도 생각납니다~! 벌써 첫돌이 지낫다고 말씀하셨지요^^ 저희 공연을 보면서 점점 자라는 모습에 미소가 절로 납니다^^ 다음에 볼 때는, 또 얼마나 자라서 올까라는 모습을 생각하는 것으로도 저절로 아빠미소를 짓게 된답니다ㅎㅎ 또한, 고은이와 대원이도, 항상 재밌어하는 모습이 저희에게 정말 큰힘이됩니다. 다음공연은 <황금거위> 입니다. 그때도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하네요^^ 또한, [올레TV]와 [올레 모바일 앱]을 통해서 다른 작품을 만나보 실수 있으니, 많은 관심바랍니다~!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윌요일이 지났습니다~ 이번 한주는 지난주보다 더욱 더 행복하고 즐거운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