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2년동안은 광주에서 거의 매달 관람하다가 서울로 오면서 금천구 극장을 이용하는데요.
공연후기는 처음 쓰게되네요~~
지역마다 제목은 같아도 약간씩 다른 재미가 있네요.
관계자분들도 익살스럽고 재밌어요^^ 아이가 이번공연은 턱수염이 재밌었다고 하네요~
아이도 지루해하지않고 여전히 참 좋아하네요.
매번 사진을 찍는데 광주에선 예약제로 되어있지않아서 기다리는데 꽤시간이 걸리는데
금천에서는 예약하면 바로찍을수있어서 참좋아요. 지금까진 모아둔 사진만 20장 되네요^^
이제 아이도 커서 혼자들어가서 공연보게할껀데, 안전한 관람될수있게 부탁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