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염둥이 빗자루도깨비 인사드립니당♥ 자녀분들에게 저희공연이 전하고자하는 메세지가 제대로 전해진것같아 너무너무 기쁩니다^^ 도깨비들이 무서웠다니... 좀 더 귀여워지도록 노력(?)을 해야겠군요 흑흑 사실 저희는 관객분들의 박수소리와 이런 감동적인 후기로써 힘을 내고 다시한번 화이팅을 하는데요, 정말 어머님께서 오늘 저희에게 엄청난 힘을 주셨습니다^^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. 언제나 관객분들께 먼저 다가가고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♥ 다음공연 '오즈의 마법사'때도 꼭 찾아주시구요! 저희 레미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^^♥